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이 쌓이는 까닭은?
떨어져라! 떨어져라!
요정의 마술지팡이는
가을을 차곡차곡 쌓는다.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