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장뜨다?
by
바롱이
Oct 6. 2025
맞장뜨다?
흑백 요리사의 요리 대결도
바둑 대국도 아니다.
추석 아침 두레 밥상에
마주 않은
할아버지와 손녀다.
흑백은
다르지만
둥글게 어우러진다.
keyword
흑백
밥상
추석
매거진의 이전글
기다림의 꽃, 능소화
깨를 까부린다는 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