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들어 낸 막연함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의 강박.
어리석은 어둠을 만든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의 길은
아무도 모르고 알아주지 않음이다.
이를 견뎌내기 어려워 항상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스스로를 자해하게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