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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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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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성장을 즐기는 사람, 미니멀리스트이자 아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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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시
오후 4시, 은행문이 닫혀야 진짜 하루가 시작됩니다. 12년차 은행원의 찐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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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김대리
현재 잘 살고 있습니다. 그간 아둥바둥 살아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나이는 들고 직급도 올라갔는데 항상 아둥바둥거리는 대리직급 같습니다. 제 이야기좀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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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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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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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넌 할아버지 닮아서 글을 잘 써"라는 아빠에게, 나는 그저 내 글을 쓸 뿐이라며 꾸준히 '내 글'을 써왔습니다. 글이 담기는 그릇만 매일 바꿔, 날마다 다른 글 식탁을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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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