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두 번째 작품집을 발간했습니다. 문단의 대선배이신 리강룡 선생님께서 제 작품집에 대한 시평을 나래시조 겨울호에 실어주셨습니다. 더 좋은 시인이 되라는 격려라는 것을 압니다. 거창하게 세상을 변화시킬 힘은 없지만 위로가 필요한 곳엔 위로를, 박수를 보내고 싶은 곳에는 박수를, 용기를 건네고 싶은 이에게는 용기를 건넬 수 있는 그런 시인이고자 합니다. 세상에 건네는 시선이 늘 따듯한 시인이고자 합니다.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자기 돌아보기
- 김종연 『아프리카 부처님』 (알토란북스, 2021.8.20.)
리 강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