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7 7/1/25
내가 개인 상담소을 열고 첫번째 한달이 끝났다. 한달동안 일한 돈 + $3,120.74 가 내 비즈니스 계좌에 찍혔다. 언젠가 +$31,074가 찍히길 바란다. 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람들이 정말 가치있게 여기는 날이 오길 바란다.
내가 가지고 개인계좌에 있는 돈 $156.87, 6월 일한 돈이 들어오기전에 비즈니스계좌에 있돈 돈 $232이 있었다. 고로 +3,509.61
그리고 나의 빚!!!
총 -$11334.4
나의 총 자산은 -$7824.79
6월은 거의 9개월만에 처음으로 파트너에게 월세 $1000불을 보탰다. 6개월치 차량보험 $1242.67. 1년어치 집 보험 $152, 집 일년어치 감시카메라 구독료 $110.19도 내가 냈다. (5월달에 집에 도둑이 들었다. 미국에서는 정말 좋은 동네에서 살아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집털리기 딱좋다. 경찰들도 왔다갔지만 이정도 범죄는 아무렇지 않은듯 했다.) 여기서 장보는 비용도 거의 내가 내고, 외식도 조금 더 했고, 파트너에게 여름 반바지도 하나 사줬다.
지난달에 비해서 빚이 $471.78이 더 늘긴했지만, 삶이 좀 더 여유로워졌다.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