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기 출장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숨을 쉬러 들렀습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기분을 환기 시키고 싶을때 바다로 나오면 속이 후련해 진답니다.
바다 가까이 살아도 잠깐의 출장으로 그리운 기분인데, 바다와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의 바다에 대한 그리움을 이해했습니다.
바람이 차갑지만, 후련한 가슴이 좋아 조금 걸어봅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 2층 창가에 앉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