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KTX를 묵호에서 타면 정동을 거쳐 강릉역을 들리지 않고 바로 평창으로 달립니다.
여기를 지날 때면 어떤 바다 모습일까 기대하게 됩니다. 왜냐면 코 앞에서 바다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시원~~ 합니다.
마치 바다가 "자~ 이제 서울로 가자!" 외쳐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