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걷는 독서> 인용한 창작시 6

창작시 6

by 노을책갈피

쓰는 것이 삶이 되게 하지 마라.

절실한 삶이 써 나가게 하라.

박노해 <걷는 독서> 중에서


보는 것이 앎이 되게 하지 마라.

깊은 앎이 세상에 나아가게 하라.

박노해 시인의 시를 인용한 <창작시>


똑똑한 사람은 알맞게 옳은 말을 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때맞춰 침묵할 줄 안다.

박노해 <걷는 독서> 중에서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할 줄 알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은 없는 것을 탐하지 않는다.

박노해 시인의 시를 인용한 <창작시>



여행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찾아옴을 향해 걷는 것이다.

박노해 <걷는 독서> 중에서


독서는 큰 성취감이 아니라

생존을 향한 바탕이 되는 것이다.

박노해 시인의 시를 인용한 <창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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