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활동가를 도전하는 나에게
나에게 쓰는 편지
안녕! 공개적으로 나에게 쓰는 두 번째 편지인 것 같네. 오늘 오전에는 평생학습 활동가 위촉장 수여식이 있어서 구청에 다녀왔었지.
영광스럽게도 구청장님과 악수도 하고, 명찰도 받고 의미 있는 하루였네. 그리고 평생교육사 선생님께 이번에 함께 위촉된 동기분들과 평생학습 활동가 역할,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었어.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지만,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도 많아 의미 있었지.
오늘처럼 새로운 일에 스스로 도전하는 나에게 대견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었어. 그 일이 비록 크게 대단한 일은 아닐지라도, 도전하는 일은 모두 의미 있는 일이잖아~
마을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이니만큼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해보고 싶다는 다짐도 할 수 있었어. 예전에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행복하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야. 요즘은 하루하루가 정말 감사하네.
6월부터 평생학습 활동가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만큼 처음이라 힘든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선배활동가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평생교육사 선생님께도 평생학습에 대해 다방면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해.
지금의 초심을 잃지 말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네가 되었으면 좋겠어.
언제든 너를 응원할게!! 지치지 말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