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불혹, 쓰며 나를 붙잡다

개인 시집 or 에세이집 출간을 목표로

by 노을책갈피

브런치 작가가 된 지도 어느덧 928일째라는 것을 디데이 앱이 알려주는 늦여름 오후입니다. 때는 2023년 2월 13일.

삼수 끝에 드디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던 저는,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시작일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요.



<글이 삶이 되기까지>

2021년 9월부터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님과 함께 매일 아침 8시에 주어지는 글쓰기 미션을 열심히 수행하였습니다. 인상적인 단어/문장 고르기, 작가소개, 목차 만들기, 주제와 비슷한 책 찾기, 퇴고하기 등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총 247편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시든 에세이든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써왔습니다. 글을 쓰는 게 그저 좋았습니다. 그렇게 쓰다 보니, 언젠가부터 욕심이 생기더군요.



<공모전 도장 깨기>

2023년 2월,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된 후 제 글에 대한 자부심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각종 문예지에 그동안 써 왔던 원고로 무작정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번번이 좌절했지만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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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아 헤매는 노을책갈피(시인,수필가). '하루의 끝자락(노을)을 추억의 페이지에 꽂아둔다.' 현재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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