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책 속 문장을 읽다가 지나온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생각보다 오래 버텼고 생각보다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 오늘은 그걸 부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 문장은 오늘의 마지막 문장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