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새로운 모양

1.5 가구를 읽으며

by 박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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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아니고
전통적인 가족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의 관계들.
책에서는
이런 관계가 점점 늘고 있다고 말한다.

함께 있지만
서로를 소유하지 않는 방식.
오늘은
관계의 모양이 하나일 필요는 없다는 사실이
조금 편안하게 느껴진다.

이 문장은 서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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