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돌보는 하루

아프기 전에

by 박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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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나서 돌보는 삶보다
아프기 전에 살피는 삶.
책 속 문장은
그게 앞으로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오늘은
무리하지 않는 선택이
게으름이 아니라
지혜일 수 있다는 걸
스스로에게 허락해본다.

이 문장은 오늘의 마지막 문장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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