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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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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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정은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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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어느 날,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후로 매일 읽고, 혼자 있으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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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슨트 임리나
작가, 북도슨트. 책을 읽고 말하고 쓰는 사람, 글쓰기, 그림책, 미술로 글쓰기 등을 강의합니다.fionairu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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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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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쭈꾸미
자신에게도 지인에게도 늘 사랑한다 말하는 사랑전도사 블로그 ‘책과 이야기가 있는 와이즈쭈꾸미’의 주인장이며 자기 자신을 늘 응원하는 불혹의 ‘F라고 의심 받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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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랑
미래의 삶엔 기쁨으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해 마을공동체 활동에 올인. 이제는 자신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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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mi Lee
일상의 모든 것은 그림이 된다. 반도체를 개발하던 공순이였다. 엄마는 그곳을 떠났고 이제 읽고, 쓰고, 그리고 남기는 일상기록가가 되었다. 시를 잃지 않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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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비올라
김혜주 비올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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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사람들을 관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합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 건강에 대한 이야기와, 책육아, 자연육아로 아이를 키우기에 육아 이야기도 하고 싶은 열정엄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