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꿈이
사육사나 수의사인데
내신이 별로라 의대는
물건너 갔어요.. ㅎㅎ
동물사육사 되는법에 대해
조사를 하다 보니까
보통은 관련 전공으로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이게 아니면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된댔어요!
축산산업기사라고 해서
국가기술자격증을 따면
스펙을 갖추면서도
인공수정사까지 받아서
관련 사육시설이나
동물원에서 근무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축산 자격증을 따면
가축인공수정사라는건
그냥 신청만 해도
발급이 된다고 해서
겸사겸사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대학에는 들어가지 않고
알바만 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친구들이 점점 자리를 잡고
저도 이제는 꿈을 향해서
가야될 때라는 생각이
들어 준비하게 되었어요
동물사육사 되는법 중에
자격증 따는게 지금은
가장 괜찮을 것 같았는데
축산산업기사 자체가
국가기술자격증 이라서
아무나 도전을 못하게
응시자격에 제한이 있었죠
관련 학과로 2년제 이상
전문대를 졸업 하거나
실무를 담당했던 경력이
2년 이상 있어야 된댔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예
고졸이기도 했고
지금 스펙이 없어서
걱정하는 상황이다 보니
취업을 할 수 없는데
경력을 만드는 것도
현실적으로 말이 안됐죠
그렇다고 해서 사육사라는
꿈을 포기하고 싶진 않아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어
여러가지를 찾아보던 중에
41학점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졸업 예정자 신분으로 해서
산업기사를 볼 수 있고
그걸 스펙 삼아서 동물병원이나
동물원에 취업할 수 있댔어요!
평생교육진흥원 인정학점
이라고 나와 있길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알아봤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소속 기관인데
여기에서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댔죠
2년제 졸업으로 인정 되는게
80점 이상이었다 보니까
관련 분야 졸업 예정자로
인정 받을 수 있어서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에도
도전할 수 있는거라고 했어요
제가 알아본 동물사육사 되는법은
이렇게 진행되는 거였죠
이게 고졸 이상 학력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기도 하고
전체 과정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고도 해서
알바를 계속 해야 되는
제 상황에서는 상당히
해볼만 하다 싶었죠
저는 동물 관련 학과를
졸업한건 아니었지만
단기간에 시험 자격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까
바로 시작해 봐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그래도 원래는 이게
대학 수업 듣고 학력을
만드는 거였다 보니까
편입을 하거나 대학원에
들어가는 분들도 많이 있고
여러가지로 활용 한다는데
사실 제 입장에서 중요한건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였어요
동물사육사 되는법 찾아보다
스펙을 먼저 쌓게 되었는데
이게 원래는 2년 이상
준비를 해야 시험을
볼 수 있게 되는거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지
걱정 되는 부분이 있었죠
그런데 의외로 이게
점수를 만들면 되는거지
학년이 정해진게 아니라
단기간에 끝낼 수 있댔습니다!
강의만 들으면 한학기
최대로 인정 되는게
24학점 까지다 보니까
원래는 두학기 정도 걸리지만
이게 수업 듣는거 외에도
이걸 대체할 수 있는게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걸로 점수를 모으면
그만큼 빨리 끝낼 수 있었죠
저는 멘토님이 아려주신대로
한학기 강의를 들으면서
다른 라이선스 따는걸로
점수를 채우게 되었는데
이것도 취업할때 써먹을 수 있고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죠 ㅎㅎ
결과적으로는 15주 수업듣고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경력으로 하면 2년 걸릴거
3달 반 만에 끝낸 셈이었어요
동물사육사 되는법 대로
축산산업기사 따려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게 온라인으로
듣는거였다 보니까
생각보다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험 보는 것도 그렇고
과제 제출도 인터넷인데
심지어 동영상 강의라서
정해져 있는 시간 없이
제가 들어가고 싶을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죠
보통은 매일 한과목씩
챙겨서 듣는 편이었지만
급한 일이 생기거나 하면
그냥 주말로 밀어놨다
나중에 몰아서 들어도
문제가 될게 없었는데
2주 동안 기간을 주고
그 안에만 끝내도
결석이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시험이랑 과제 이런부분은
사실 멘토님이 도와주셔서
크게 어렵다는 느낌 보다는
날짜 맞춰 챙겨준다는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축산산업기사를 따고
그걸로 동물사육사 되는법이
제가 원하는 그림이었는데
그러기 위해선 마지막 관문인
시럼을 봐야만 했습니다
필기 4과목이랑 실기
이렇게 나눠져 있었는데
필기는 과목별로 40점이상
평균 60점을 넘기면 합격이라
제가 자신 있던 번식이랑
가축사양에서 점수를 올리고
나머지는 최소점만 넘기는
방식으로 준비를 했죠
선택과 집중이 잘 맞아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그 다음에는 실기였는데
필답형이라고 해서
서술형 평가로 진행 되는거라
실무 경력이 없어서 걱정이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할만하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시험까지
턱걸이었지만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고
지금은 동물원에 취업해
교감하는거랑 아이들 후처리
이런걸 배우고 있어요 ㅎㅎ
만약 이걸 보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제가 진행했던 것 처럼
공부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이 이야기가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옆에서
과정을 잘 알려주신
멘토 선생님 덕분에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 한번
꼭 남겨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