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 인 뉴스>의 박형록 대표가 내가 포스팅한 글을 가지고 유튜브 숏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네요. 내가 보아도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이종철의 브런치입니다. 철학과 인문학, 예술과 과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계를 넘어서 영역 불문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인문주의자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