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만히 피어나는 마음 >

prolong | 눈에 띄지 않게 살아남는다

by 숨결biroso나


우리는 늘

눈에 띄지 않게 살아남는다.


참는 쪽이 어른이고

울음을 삼키는 쪽이 강한 사람인 줄 알았다.


그렇게 한없이 조용히

조금씩 피어내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화려하지 않아도,

누가 몰라줘도,


마음은 제때,

조용히 피는 법을 알고 있다.


이 시집은

그렇게 피어난 마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혹시 당신 마음도

지금, 피어나고 있나요?


조용히 머물던 감정은
언젠가, 가장 깊은 곳에서 피어납니다,






"가만히 피어나는 그 마음이

당신의 하루를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by 숨결로 쓴다 ⓒ biroso나.




《가만히 피어나는 마음》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당신 마음 안에 천천히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