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 방공망 탱크로 가을전대비 155mm비중급락
155mm proportion plummeted compared to t
우크라이나전 방공망 탱크로 가을전 대비 155mm 비중 급락
미국과 유럽이 장기전 대비 실책에 발목을 잡은 155mm 포탄 절대 부족을 패트리어트 방공망과 M1탱크 조기 투입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전이 겨울부터 교착 상태에 빠지며 우크라이나군이 거의 무한대로 발사해 최대 취약점이 된 155mm 포탄의 최대 보유국 한국의 비중이 약해지며 한미정상회담에서 무기 지원이 배제되기 시작했다.
존 커비 백악관 NSC 조정관은 20일 한미정상회담 사전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무기지원’ 발언 질의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 한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런 점에 감사한다. 한국은 훌륭한 동맹이자 친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러시아가 한국에 대한 보복 시사 관련에 “내가 상기시키고 싶은 건 우리가 한국과 조약 동맹을 맺고 있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그 약속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해, 기존 인도지원 유지로 접근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22일 “미국은 가능한 한 빨리 전장에 투입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가속화함에 따라 앞으로 몇 주 안에 우크라이나군에 에이브람스 탱크를 사용하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독일 회의 후 밝혔다.
AP는 “이 결정은 유럽과 전 세계의 국방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및 기타 장비 전달을 조정하기 위해 람슈타인 공군 기지에서 만나서 나온 것”이라며 “31대의 탱크가 10월 말 독일의 Grafenwoehr 훈련 기지에 도착 예정이며 군대는 몇 주 후에 31 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M1 훈련 탱크는 러시아와의 전쟁에 사용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탱크가 아니라 조기 투입을 위해 미국에서 개조되고 있으며 준비가 되면 최전선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미국 탱크 투입은 내년 초로 예상했고, 신규 제작으로 밝혔었다.
AP는 이어 “독일은 폴란드 우크라이나 양해각서(MOU)로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 폴란드에 레오파드 2 전차 함대를 위한 유지 보수 허브를 설립했다”며 독일 국방장관은 기자들에게 “허브가 연간 150억-165억 유로 소요될 것이라며 5월 말 작업 시작”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22일 발표는 우크라이나전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미국 주도 우크라이나국방연락그룹(Ukraine Defense Contact Group) 회의에 50개국의 장관과 대표들 모입에서 나왔다.
이날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관 미콜라 올레슈크는 얼마전 인도된 후 20일 전장에 배치 된 미국산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을 방문했다.
155mm 곡사포는 미국 주도에 서유럽 표준으로 다른 국가들이 다양하게 제공했지만 우크라이나는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요구했고, 지난해 우크라이나 대통령 영부인이 미국을 방문해
무기 요청후 HIMARS 로켓 발사기 시스템 270개와 영국 M270 등이 지급됐다
우크라이나는 당시 미국과 나토동맹국으로부터 200개 이상의 중포 시스템을 인도받으며, 미국 M777, 프랑스 CAESAR, 독일 PzH 2000 및 기타 견인 및 자주포 장거리 포병 시스템이 포함됐고, 광범위한 무기 투입이 물류 문제를 야기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지난해 최소 1,000 개의 무거운 곡사포, 300 개의 다중 로켓 발사기, 500 개의 탱크 및 2,000 대의 장갑차가 추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Yehor Cherniev 의원은 “우크라이나가 올 봄 강력한 반격을 준비함에 따라 하루에 7,000에서 9,000개의 155mm 포탄을 발사해야 할 것”이라고 독일 마샬펀드 행사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AP가 22일 밝혔다.
미국 마크 밀러 합참의장은 독일 회의 후 “미국 탱크가 전장에서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믿는다”며 "M1 전차가 변화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쟁에는 묘책이 없다"고 밝혔다.
탄약 소비 수량 절약에 대해 “최근 몇 달 동안 바이든 행정부는 예상되는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맞춰 도착할 수 있도록 방산업체로 부터 탄환을 사서 기다릴 필요 없이 미군 비축량에서 우크라이나로 직접 탄약을 보내기 위해 대통령 감축 권한을 사용하고 있다”며 “미국은 독일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에게 155mm 탄을 연합 무기전술에서 더 효율적 사용 방법에 대해 훈련하고 있으며, 전방 기반 부대 및 기타 장갑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표적 정보로 공격을 조정하여 피해 극대화 목표물 제거에서 필요한 탄환 수 줄이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AP가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155mm 포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욕구는 본질적으로 무한하며 미국과 유럽의 탄약 제조업체는 수요를 따라잡는 데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다”며 “우크라이나는 바이든 행정부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F-16 전투기를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조종사가 고도로 기술적인 항공기를 조종하고 유지하도록 훈련하는 데 몇 년은 아니더라도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NYT는 이어 “지난주 폴란드는 냉전 동안 동독에서 물려받은 MiG-29를 추가로 우크라이나에 보낼 수 있는 승인을 받았고 베를린이 수출을 승인했다”며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수백 마일 떨어진 곳에서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는 정교한 레이더를 갖춘 F-16을 원하고 있다. F-16은 조종사가 러시아의 방공 무기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무기를 발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의 우크라이나국방연락그룹(UDCG) 회의 후 미 마크 밀러 합참 의장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 제공에 마음 바꿨는가’ 질문에 “우크라이나의 방공 시스템이 1 년 이상 효과적으로 작동해 왔으며 러시아 공군을 ‘신중하게’ 유지했다”며 “방공 시스템의 엄격함을 보장하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출된 기밀문서를 분석한 NYT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공동 제조한 불특정 다수의 SAMP/T 방공 시스템을 우크라이나에 보낼 것이라며, 미국은 NASAM으로 알려진 두 개의 방공 시스템을 우크라이나에 보냈고 캐나다에서 1개, 노르웨이에서 1개뿐만 아니라 6 개가 더 올 것이고 독일은 최근 4 대의 IRIS-T 시스템 중 두 번째 시스템을 5 월에 고갈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사일과 함께 제공했다”며 “기밀 문서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습을 요격하는 데 필요한 미사일과 기타 탄약을 얼마나 빨리 소진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155mm 탄환과 유사한 소련 시대의 152mm 탄환은 사거리와 탄두 크기 사이의 균형이 잘 잡혀 있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라고 민주주의 수호 재단의 연구 분석가인 Ryan Brobst는 말했습니다. "포탄이 너무 작으면 충분한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더 큰 포탄이 있는 경우 반드시 멀리 발사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일반적인 중간 지점이며, 이것이 널리 사용되는 이유입니다."
155mm 포탄은 프랑스가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 대응으로 개발해 가스 포탄이 포함됐고, 2차 대전에서 연합군 주력 포병이 되고 미 육군은 추후 표준 야전 중포로 채택했다.
미군은 1차 세계대전을 위해 자체 버전인 M155을 배치했고 전쟁 후 새로운 나토 동맹이 포병 표준으로 채택했다.
한국전쟁에서 155mm는 집속탄 변형 수정돼 탄환 1개에 88개 자탄이 포함돼 넓은 지역 분산 차량 장비 인원 다량 파괴용이다.kimjc00@hanmail.net
155mm proportion plummeted compared to the autumn war as an anti-air defense tank for Ukraine war
The U.S. and Europe began replacing the absolute shortage of 155mm shells, which had been hindered by mistakes in preparing for a long-term war, with the early introduction of Patriot air defense networks and M1 tanks.
As the war in Ukraine has been at a stalemate since winter, the proportion of South Korea, which possesses the largest number of 155mm shells, which became its biggest vulnerability as the Ukrainian army fired almost infinitely, has weakened, and arms support has begun to be excluded from the Korea-US summit.
John Kirby, NSC coordinator at the White House, responded to a question about President Yoon Seok-yeol's remarks on 'arms aid' at a pre-briefing for the Korea-US summit on the 20th, saying, "We are grateful that Korea has provided humanitarian aid to Ukraine in the amount of 100 million dollars." . Korea is a great ally and friend.”
Regarding Russia's possible retaliation against South Korea, he said, "What I want to remind you is that we have a treaty alliance with South Korea. We take that promise very seriously." did.
U.S. Defense Secretary Lloyd Austin said at a meeting in Germany on the 22nd that "as the United States continues to accelerate its efforts to get it into battle as quickly as possible, it will begin training Ukrainian forces on how to use and maintain Abrams tanks in the coming weeks." revealed after.
"The decision came after defense leaders from Europe and around the world met at Ramstein Air Base to coordinate the delivery of arms and other equipment to Ukraine," the Associated Press said. and the military will last 31 weeks in a few weeks,” it reported.
The U.S. M1 training tank is being converted in the U.S. for early deployment, rather than being supplied to Ukraine for use in a war with Russia, and will likely move to the front lines when ready.
President Biden had previously predicted that the US tank would be put into operation early next year, and announced that it would be a new production.
The Associated Press continued, "Germany has established a maintenance hub for the Leopard 2 tank fleet in Poland near the Ukrainian border under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between Poland and Ukraine," the German defense minister told reporters. It will take time, and work will begin at the end of May,” he said.
The announcement on the 22nd came at a meeting of ministers and representatives from 50 countries at a meeting of the U.S.-led Ukraine Defense Contact Group, which actually commands the war in Ukraine.
On this day, Ukrainian Air Force Commander Mykola Oleshuk visited the US-made Patriot missile system deployed on the battlefield on the 20th after being delivered a while ago.
The 155mm howitzer was offered in a variety of ways by other countries at Western European standards led by the United States, but Ukraine continued to demand more, and last year the first lady of Ukraine visited the United States.
270 HIMARS rocket launcher systems and the British M270 were issued following a weapons request.
Ukraine was receiving delivery of more than 200 heavy artillery systems from the United States and its NATO allies at the time, including the US M777, French CAESAR, German PzH 2000 and other towed and self-propelled long-range artillery systems.
Ukrainian presidential adviser Mikhailo Podolyak last year called for at least 1,000 heavy howitzers, 300 multiple rocket launchers, 500 tanks and 2,000 armored vehicles.
"Ukraine will have to fire 7,000 to 9,000 155mm shells a day as it prepares for a powerful counterattack this spring," Ukrainian parliamentarian Yehor Cherniev told reporters at a German Marshall Fund event, the Associated Press reported on the 22nd.
US Joint Chiefs of Staff Chairman Mark Miller said after the meeting in Germany, "I believe that American tanks will be very effective on the battlefield. I think the M1 tank will bring about change. There are no silver bullets in war."
“In recent months,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used presidential reduction authority to send ammunition directly from U.S. stockpiles to Ukraine without having to buy and wait for ammunition from defense contractors so that it can arrive in time for the expected Ukrainian counterattack. “The U.S. is training Ukrainian forces in Germany on how to use 155mm ammunition more effectively in combined arms tactics, and coordinates attacks with targeting information provided by forward-based troops and other armor systems to maximize damage to targets. We are trying to reduce the number of rounds required in the elimination,” the AP said.
The New York Times said, “Ukraine’s appetite for 155mm shells is essentially limitless, and American and European ammunition manufacturers say it will take years to catch up to demand.” 16 fighter jets, which could take months, if not years, to train Ukrainian pilots to fly and maintain highly technical aircraft.”
“Last week, Poland received approval to send additional MiG-29s to Ukraine, inherited from East Germany during the Cold War, and Berlin approved the export,” the NYT said. “However, Ukraine is still unable to detect targets hundreds of miles away. They want an F-16 with a sophisticated radar that is available. The F-16 allows the pilot to fire while maintaining a safe distance from Russian air defense weapons.”
Asked if he had changed his mind about providing fighter jets to Ukraine, Mark Miller,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said after a Ukrainian Defense Liaison Group (UDCG) meeting in Germany, "Ukraine's air defense systems have been functioning effectively for more than a year, and the Russian air force has been 'prudent'." "Ensuring the rigor of the air defense system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t the moment," he said.
The NYT, which analyzed the leaked classified documents, said, “Italy and France will send an unspecified number of co-manufactured SAMP/T air defense systems to Ukraine, while the US has sent two air defense systems known as NASAM to Ukraine, one from Canada and one from Norway. “Not just one, but six more will come, and Germany recently delivered the second of four IRIS-T systems with missiles to avoid being depleted in May,” he said. It raises concerns about how quickly we are running out of missiles and other ammunition needed to
"The Soviet-era 152mm bullet, similar to the 155mm bullet, is very popular because it provides a good balance between range and warhead size," said Ryan Brobst, a research analyst at the Foundation for Defense of Democracies. "If a shell is too small, it won't do enough damage and can go far. If you have a larger shell, you won't necessarily be able to fire it as far. This is the most common midpoint, and that's why it's so widely used."
The 155mm shell was developed by France in response to trench warfare in World War I, and included gas shells.
The U.S. Army fielded its own version, the M155, for World War I and was adopted as an artillery standard by the new NATO allies after the war.
In the Korean War, the 155mm was modified and modified as a cluster bomb, and 88 submunitions were included in one bullet, so it was used to destroy a large number of vehicles, equipment, and personnel over a wid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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