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의 금주 챌린지

Dry January

by 박정민


'드라이 재뉴어리'로 경험하는 건강한 변화


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분들이

다양한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그중 가장 흔하게 등장하면서도

빠르게 포기하게 되는 것이

바로 ‘금주’ 일 것입니다.


새해 첫날의 결심은

어느새 희미해지고,

다시 익숙하게 술잔을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단 한 달,

1월만이라도 술을 멀리한다면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요?


생각보다 크고 상쾌한 변화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MZ세대 사이에서는

‘드라이 재뉴어리’,

‘술 없는 1월’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3년 영국의 공공보건단체에서

처음 시작된 이 챌린지는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2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참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실제로 마라톤 준비를 위해

금주를 시도했던 한 참가자의

신체 변화가 큰 이슈가 되면서,

그 효과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재뉴어리는 단순히

술을 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로의 변화를 응원하고,

건강 상태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뜻밖에 힘든 시간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서 도움을 받았다”

후기를 남기는 등, 함께하는 과정에서 오는

동기부여가 드라이 재뉴어리를

성공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달간 금주를 실천한 참여자들은

다양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무기력함이나 불안,

우울감이 크게 줄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참가자 10명 중 7명이 수면 개선을,

5명 중 3명이 체중 감량을 경험했다는

통계도 나와 있습니다. 단순한 건강 관리에

그치지 않고, 삶의 전반적인

활력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한 연구에서는 드라이 재뉴어리 이후

참가자들의 음주 습관에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월이 지난 뒤에도 8월까지

스스로 음주량을 조절했고,

음주 빈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한 달간의 작은 도전이

장기적인 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금주를 처음 시도할 때는

어려움도 따를 수 있습니다.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실용적인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먼저, 챌린지 시작 전에

집안의 술을 정리하고,

대신 무알코올 음료나 허브차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술 대신 새로운 취미나 운동,

독서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변 가족이나 친구에게

드라이 재뉴어리 참여 사실을

알리는 것도 중요한

동기 부여가 됩니다.


이번 겨울, 드라이 재뉴어리는

자기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 달 동안의 금주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변화시키고,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내딛는 이 한 걸음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분명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올해는 모두 함께

이 금주 챌린지에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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