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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성동 Jul 26. 2024

행복의 메타포

청소





“내 집 앞을 열심히 청소하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봅니다.

어디서 왔는지 한 줄기 바람이 땀을 식혀줍니다.”     


1999년쯤 옆좌석 문학 선생님이 들려준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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