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업의 성장(생존) 전략

by 작은기업

언제부터인가 키오스크 없는 점포를 찾기 힘들어졌고, 무인점포가 급증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상승과 경쟁 심화 속에서 택한 생존 전략일 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작은 기업들도 비슷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요, 작은 기업들은 어떻게 비용을 절감하며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 주제에 대해 PO/PM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1. 작은 기업의 속성 이해

작은 기업의 대표들은 대체로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성공을 이끌어 가는 분들입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넘쳐 다양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기업은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오히려 내부적으로 구성원들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고 의사결정의 속도가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빠른" 추진력을 살리며 하나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그 결과를 통해 차근차근 확장하는 방식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대기업이 빠른 확장을 통해 시장을 장악하는 방식이 작은 기업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은 기업은 그만의 강점인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실행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구축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제가 나이가 꽤 많습니다. ㅠㅠ) 작은 기업은 여러 역할을 모호하게 나누고, 팀원들이 긴 시간 함께 일하며 자연스럽게 많은 정보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환경이 바뀌었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분장이 요구됩니다. 또한 구성원들이 업무 외 시간에도 끊임없이 소통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졌죠. 각자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교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면, 정보를 독점하는 사람이 없고 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회의를 줄이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작은 기업의 추진력을 더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3. 벤치마킹 활용

애자일 방법론은 이미 많은 작은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것은 좋은 전략입니다. 그러나 작은 기업은 자원과 시간 측면에서 대기업에 비해 시장 조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을 빠르게 개발하여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의 기능을 쫓아가다 제품 출시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작은 기업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벤치마킹을 통해 빠르게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정의하고 제품화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개발이나 리소스 낭비를 줄이고, 작은 기업 특유의 창의성과 속도를 살리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다른 성공적인 기업의 사례를 참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차별화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처럼 작은 기업은 자신의 강점인 추진력과 창의성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너무 뻔한 얘기인가요?


많은 작은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동영상 하나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B3nXqoUMz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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