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절망을 동시에 주는 여권

이것은 몽타주인가 사진인가

by 심드렁큰


여권을 만들 때, 갱신할 때 너무 설렙니다.

보통 여행을 앞두고 있거든요.

그런데 또 두려워요.

다음 여권 사진은 어떻게 나올까...



사진 찍는 날 야근하는 바람에 정돈도 하지 못하고 부리나케 사진관을 갔을 때,

저는 발견했습니다. 사진이 몽타주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230317 여권사진. 범죄자느낌1.png
230317 여권사진. 범죄자느낌2.png


그 충격은 사진을 받았을 때,

여권 만들러 갔을 때,

완성된 여권을 받았을 때,

심사대에 내 여권을 내밀 때...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23029 여권1.png
23029 여권2.png


다들 얼굴 머리 잘 정돈해서 멀쩡한 사진 건지시길 바랍니다. ㅋ






나는 내 여권 사진

마음에 든다 VS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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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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