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그래도 여전히 잘 지내요.
by
김정우
Apr 25. 2023
아래로
나는 여전히
잘 지내요.
낡은 기억 속에
무뎌진 마음속에
한 가닥 마른 줄기처럼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
삶이 책이라면
무작위로 펼친 한 페이지의
익숙한
글자 같은 것이에요.
그래도 여전히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keyword
기억
마음
이유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정우
직업
출간작가
김정우 브런치스토리 -일상의 행복을 주제로 글 씀 (시집, 산문집 등 다수 출판/현대시문학 신인상/은행 33년 근무/경제금융교육 강사 4년/공사 주택연금상담 6년 근무)
팔로워
46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들었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다
내가 그대에게 기대하는 것은 없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