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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야
짧은 산문
by
김정우
Jul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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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좋아하고
네가 나를 좋아해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우리는 친구였네.
힘들 때나 좋은 때나
네가 있어 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되어
좋았네.
너도 나처럼
늘 힘이 되고
기쁨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살았네.
요즘 새삼스레
생각해 보네.
내가 네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되었을까.
만나주고 들어주고
격려해 주던 너의
배려의 마음과 사랑한 시간과
행복한 추억에
감사하며 고맙네.
keyword
기쁨
친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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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브런치스토리 -일상의 행복을 주제로 글 씀 (시집, 산문집 등 다수 출판/현대시문학 신인상/은행 33년 근무/경제금융교육 강사 4년/공사 주택연금상담 6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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