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소소

by 코코아

어렸을 때는 물질적으로 무언가를 얻어야만 행복한 건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의 나에게 행복이란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질 때, 아무 걱정 없을 때, 이런 시간들이 나에겐 행복이다


비록 인형, 새로운 휴대폰 등을 얻지 않았지만 책을 읽으며, 이불 속에 들어가 영화를 보는 등 이러한 소소한 시간들이 나에겐 행복이다


사실 행복은 바로 옆에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앞에 멀리 있는 행복만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앞을 보며 달렸던 것이 아닐까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행복은 보지도 않으며 힘들게 쉬지 않고 달렸던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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