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법적 삶에서 탈피해야 진정한 행복이 온다.

by 똥글이

항상 생각과 행동이 같아야 하고, 남도 나와 같이 배려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신체와 정신을 2분 법적으로 나누어서 각 각의 공간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 제일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음을 느낀다. 왜 나는 늘 2분 법적으로 나누기만 하고 살았는가? 내 삶에 나 자체에 온전한 1분 법적인 삶은 살 수 없었을까? 내가 바라는 선한 행동도 내 몸에 장착되어서 그냥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이든 선한 행동이 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어느 선배님이 수술 후 본인 일상 변화를 듣다가 순간 나는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왜 그렇게 나는 2분 법적 나누기만 그렇게 했을까?


​나누지 않았다면 한 몸이었다면 삶이 살아가는 방향이 더 간단했을까? 2분 법적으로 나누었기에 각자의 이유가 있고 합당한 사유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을까? 이런 질문을 이어가기보다는 그냥 내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가 그냥 '나'이면 되는 것이었다. 내가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마음에 담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 가치와 생각과 행동, 태도 등 모든 것들이 하나의 방향으로 하나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 하나가 내가 되는 것이다. 그 하나가 나의 가치가 되는 것이다.


​내가 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가치를 가져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생각이 행동으로 나오는 그 작은 움직임이 '나'다. 직장에서도 하찮은 행동 하나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도 정성을 기울이고 가치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로서 이루는 모든 생각과 행동, 움직임은 말 한마디도 가치가 있으니 사려 깊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모든 에너지가 '나'인 것이다. 2분 법을 나누어질 수 없는 '나'를 만들어야 하는 진정한 이유이다. 2분 법적 분리 없이 하나의 '나'를 만드는 습관과 반복을 어릴 적부터 시작한다면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이제 2분 법적 분리는 의미를 줄 이유가 없고 진정한 '나' 하나만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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