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전기차 등장한 이곳... 모두의 시선 '집중'
BMW 코리아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주요 모델 협찬
i5 (출처-BMW 코리아)BMW 코리아를 대표하는 주요 모델들이 새롭게 방영하는 드라마를 통해 소개될 전망이다.
BMW 코리아는 지난달 26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i5·i7 등 주요 모델 협찬한다고 밝혔다.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BMW i5, i7 등 주요 모델 등장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출처-BMW 코리아)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배역)과 피해 주기 싫어 결혼하게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배역)의 손익 제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첫 방송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MW 코리아는 이 드라마 속 캐릭터의 개성과 분위기에 맞는 차량들을 협찬해 드라마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에 등장하는 BMW의 대표 프리미엄 전기 세단 i5는 독보적인 존재감과 우아한 실내 공간을 통해 극 중 두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i7 (출처-BMW 코리아)여기에, 더욱 커진 차체와 대담한 외부 디자인으로 이뤄낸 독보적인 존재감, 우아하면서도 쾌적한 실내 공간 등 BMW i5가 지닌 매력이 극중 두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강조한다.
이 외에도 BMW 코리아는 i7과 XM, iX1 등 다양한 모델을 드라마에 지원한다. i7은 브랜드의 전기 플래그십 세단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한다.
더불어, XM은 M 전용 초고성능 SAV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iX1은 BMW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의 전기 모델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XM (출처-BMW 코리아)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요 모델 및 브랜드의 매력을 알리고,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총 12부작으로 준비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되며, OTT 플랫폼 TVING에서도 VOD로 동시에 서비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