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해 묵묵히 견뎌내기
우리에겐
현재의 시간과
미래가 있을 것이다.
현재와 미래
그 어느 것이 중요한지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나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기로 했다.
결심 이후로는
평일과 주말의 개념은 사라졌으며
퇴근 후 삶과 주말은
전부 이 목표를 향해 묵묵히 해내고 있다.
당장 그 어떤 결과치를 확인할 순 없지만
내가 그려둔 최종 목적지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오늘도 해나간다.
남들과 다른 시간을 산다는 것
외롭지만 빛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