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가는 과정이 만든 결과

by 김혜진





사랑과 이별은 상대가 아니라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다.










나를 알아야 한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

나를 소중히 대해야 한다.


도대체 그게 뭐라고,

그게 뭔데 그렇게들 강조하는 걸까 했었다.


궁금한 건 못 참겠는지라 직접 알아내 보기로 했다.


나를 알아보려고 취미를 눌려갔고.

나를 사랑하려고 운동을 시작했고.

나를 소중히 대하려고 책을 펼쳤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니 차츰 알게 되었다.


나를 알고 나를 인정하고 나서야

내 안의 나와 마주하게 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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