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기면 고맙고요
마음 가는 남자가 내 남자 되기까지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어요.
'그냥 그래 보여서', '그냥 그럴 거 같아서'라며 겉으로 드러난 보여지는 모습으로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다며 더 나아가 사랑에 빠졌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상상 속 모습을 현실에서 계속해 찾게 되지요. 그리고 얼마 안돼 ‘사람이 완전 달라졌다’하며 실망스럽다는 결론을 짓지요.
오래가는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대화의 결과 톤이 맞는지. 적정나이 이후라면 연애와 결혼 더 나아가 삶의 가치관이 매우 중요하지요. 물론 잘 생김은 누구나의 바람이지만요.
호감 가는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기억하세요.
그 사람과 맞는지가 아닌 '나와 맞는지'부터가 오래가는 건강한 관계의 밑거름임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