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직전이 가장 어렵더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

by 김혜진




호칭은 곧 관계를 규정한다.


무슨 그럴까, 했는데

현실 속 일상을 살다 보니 정말 맞는 말이 틀림없다.


다투는 연인들을 보면

그 비중이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


사귀는 사이는 물론이고

결혼 전 호칭은…

결혼 후 관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준다.


부르는 호칭 하나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결정짓는다.


쑥스럽게 느껴지더라도 하다 보면,

부르다 보면 괜찮아진다.



뭐든 시작하기 바로 직전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사진출처: https://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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