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고 퇴고 한 번만, 일기를 에세이로 연습하기.
"때로 엄마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분노에 휩싸였다. 동생과 나는 엄마가 무서웠다.
엄마가 일을 하고 돌아온 날 밤에는 특히 더 무서웠다. 하지만 엄마가 상냥한 날도 있었다."
"주중에는 저녁 5시 45분이 되면 동생과 나는 거실 소파에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서
엄마 차에 전조등 불빛이 창문을 비추기를 기다렸다. 불빛이 창문에 닿자마자 우리는 각각 6살, 10살 된 다리가 낼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계단을 뛰어 올라갔다. 우리가 방문을 잇는 힘껏 닫고 옷장 속에 숨었다. 엄마의 발소리만 듣고서도 우리는 곧 고함 소리가 들이닥칠 것인지 아니면 노랫소리가 날아들 것인지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