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2023 년까지 제로금리 전망 , 다우지수 +0.58%
다우 지수 : 0.58% 상승한 33,015.37p
S&P 500 지수 : 0.29% 상승한 3974.12p
나스닥 지수 : 0.4% 상승한 13,525.20p
*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결과에 안도하면서 상승으로 마감
* 최근 실세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이번 FOMC 에서 다소 매파적인 코멘트가 나올지 않을까 우려하였지만 연준은 매우 호의적
* 특히 시장이 주목하는 ‘ 점도표 ’ 에서 연준위원들은 2023 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것에 변화 없음
* 뉴욕의 전문가들은 이번 FOMC 가 시장에는 최선의 결과라고 평
1. 연준은 올해 성장률을 기존의 4.2% 에서 6.5% 로 대폭 상향 조정
2. 성장률의 상향조정에도 파월의장은 테이퍼링 ( 채권매입 축소 ) 을 논할 시기가 아니라고 긴축 논란에 선
3. 경제개선이 지표로 확인될 때까지 통화정책에 변화 없음
4. 미 국채 10 년물 금리는 소폭 올라 1.646% 에 마감
5. 시카고상품거래소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9 월 25bp 기준금리인상 가능성을 4.4% 로 평가
업종별로 기술주는 0.11% 내렸지만 산업주는 1.12% 올랐습니다 . 커뮤니케이션도 0.22% 상승했습니다 .
테슬라 +3.71%, 애플 – 0.60%, 아마존닷컴 +1.40%, 마이크로소프트 – 0.27%, 페이스북 +1.72%, 마이크로소프트 – 0.27% 등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
보잉 +3.26%, 레나 +13.82%, 제너럴모터스 +5.15%, 익스피디아 +5.11%, 캐터필러 +3.16%, 넥타테라퓨틱스 +4.91% 등 전통 경기주에서 상승종목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각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재차 증가하면서 ‘3 차유행 ’ 이 오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 일부 국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중단하였는데 이는 새로운 불안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
독일 DAX +0.27%, 영국 FTSE – 0.60%, 프랑스 CAC – 0.01% 등이며 ,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 50 도 – 0.03% 로 마감하였습니다 . 국제유가 WTI – 0.57% 인 64.43 달러 , 브렌트유 +0.01% 67.85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구리가격은 +1.81% 인 4.1452 달러 마감입니다 . 미국 달러지수는 0.53% 내린 91.395 로 마감하였습니다 .
[해당 브런치는 3월 17일 기준 증시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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