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 반락과 3 조달러 인프라 투자추진 , 나스닥 +1.23%
다우 지수 : 전일보다 0.32% 상승한 32,731.20p
S&P 500 지수 : 0.7% 상승한 3940.59p
나스닥 지수 : 1.23% 상승한 13,377.54p
* 미국의 국채금리는 하락으로 전환하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새롭게 부상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1. 미 국채 10 년물 금리는 하락 반전하여 1.698% 로 마감_미 국채의 하락반전은 전반적인 증시에 대한 신뢰를 강화, 특히 기술주에 긍정적인 영향
2.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추진이 호재_이번 주 에 3 조 달러에 달하는 법안이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인데 법안은 두 갈래로 나뉘어서 추진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하였습니다 . 인프라 투자와 관련하여 중장비회사 캐터필러 등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
*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93% 상승하였으며 금융주는 1.3% 내렸습니다 . 산업주는 약보합이었습니다 .
* 테슬라 +2.31%, 애플 +2.82%, 아마존닷컴 +1.17%, 마이크로소프트 +2.47%, 페이스북 +1.19%, AMD +1.37%, 엔비디아 +2.69%, 알파벳 0.18% 등 대표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하였습니다 .
* 반면 트립어드바이저 – 10.52%, 노드스트롭 – 5.74%, 카니발 – 5.14%, 메이시스 – 4.97% 등 여행 , 백화점 , 크루즈선 등 코로나 피해주는 반락하였습니다 .
*독일 DAX +0.25%, 영국 FTSE +0.26%, 프랑스 CAC – 0.49% 등 혼조였으며 ,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 50 도 – 0.08% 로 약보합이었습니다 .
*국제유가는 WTI – 0.28% 61.27 달러 , 브렌트유 +0.02% 64.27 달러로 마감하였으며 , 구리가격은 +0.72% 인 4.1425 달러 마감입니다 .
*미국 달러지수는 0.12% 내린 91.812 로 마감하였습니다 .
[해당 브런치는 3월 22일 기준 증시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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