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림 자객 Mar 22. 2021

입이 삐뚤어진 사람

은지화 그림 동호회 < 어울림 그림마당 >

입이 삐뚤어지면 말도 삐뚤다. 삐뚠 입에서 나온 말로 무수히 상처를 입힌다.

ㅡ 이걸 우리 언론에 적용하면 뜻이 너무 잘 통한다.

입이 삐뚤어진 언론은 말도 삐뚤다. 말이 삐뚠 언론은 선량한 국민들에게 무수히 상처를 입힌다.

● <입이 삐뚤어진 사람> - 호일아트(은지화), 33cm×43.5cm ~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https://cafe.naver.com/eunjihwa


작가의 이전글 작업실 쉐어 메이트 구해요 ~ ^^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