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무지치의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고 향 ?
언제부턴가 지리적면에서는 생소하고 어색하게 다가오는 단어.
하지만, 정서면에서는 여전히 깊숙하게 들어오는 단어.
애틋함의 노랫말을 숨기고 변화된 멜로디는
한 폭의 봄 풍경화를 그려내는 듯하다.
활짝 핀 꽃나무들 사이에 드문드문 앉아 기분 좋게 노래하는 새들.
따사로운 햇살의 반짝임과 살랑이는 바람의 포근함 속에
이 순간만큼은 그냥 즐기리라
는 표정을 담아 여유롭게 거니는 사람들의 평온함이 가득한
도심 속에 위치한 공원의 모습으로….
이무지치가 들려 드립니다~!
https://youtu.be/ft8YVZPrqg4?si=ARAtPskRQ7-sj7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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