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시절 힘들고 고생한 흔적은 인생 전반에 걸쳐 나타나게 된다. 희미한 20대 시절, 조금은 알 것 같지만 너무 바쁜 30대 시절을 보내야 40대부터 조금은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이는 사업, 회사업무, 재테크, 가족 모든 분야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젊은 시절 이런저런 도전하고 실패하고 그 과정에서 깨닫고 다시 도전하는 일련의 일들이 더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해서 도전과 실패를 좀 더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는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젊을 때는 젊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반대로 나이가 들어서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 이 말을 가슴에 품고 살자. “젊을 때 그 나이를 충실히 살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 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젊을 때 치열하게 살아봐야 나이 들어서 속도를 줄일 수 있고, 젊을 때 이것저것 열심히 해봐야 나이 들어서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게 뭔지 알게 된다. 인생의 속도를 조절하는 브레이크와 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운전대는 누구에게나 저절로 주어지는 기본 옵션이 아니디.
젊을 때 뜨겁게 달아오른 엔진처럼 터질 듯한 심장 하나만 믿고 달려봐야, 속도와 방향을 제어할 수 있는 브레이크와 운전대의 가치도 알게 된다. 먼저 틀을 잡고, 하나를 세워야, 그 위에 하나를 더 올릴 수 있고, 훗날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세계를 일상이라는 무대에 올릴 수 있게 된다.
“그대여, 젊을 때는 치열하게 살아보라.
점점 깊어지며 당신의 노년이
바다처럼 깊어질 것이다.
시간은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니,
그대가 시간을 기다리는 삶을 살라.”
필자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20대는 대학 생활, 군대, 결혼으로 30대는 육아와 자격증, 회사 업무, 주식, 부동산 재테크에 바쁘게 살아왔다. 그 과정 중에 자격증은 4번 떨어졌고 육아에는 맞벌이로 늘 고전했고 재테크도 실패의 연속이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40대인 지금은 조금 안정적으로 인생이 변화되어 왔다. 그때 노력했던 것들, 실패 후 다시 도전하고 나 자신을 조금씩 알게 됨이 이제 결실이 맺어짐은 느끼고 있다. 필자는 계속해서 인생의 도전을 시도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로 내가 꿈꾸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