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되기 글쓰기 습관 만들기부터 하세요.

힐링 홈 글방

당신은 꿈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싶어요!"라고 합니다.

인생의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중년의 사람들은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책을 쓰면 두세 권은 충분히 쓴다"라고도 하지요.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작가가 되는 것이 꿈으로 간직할 뿐 '감히 내가 어떻게....'라는 생각에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시작을 하더라도 끝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도 책을 쓰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 많이 했었고, 작가가 되는 것은 감히 넘볼 수 없는 영역이라고 도전조차 하지 못했었죠.

책을 쓴다는 것은 문학을 전공했거나 유명하고 특별한 사람들만 쓰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 제가 예순이 되어서 책을 쓰겠다고 도전을 해서 책을 쓰기 시작했고, 계획한 기한 내에 원고를 완성해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어요.   

책을 써보니 '조금 더 일찍 도전했어도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용기를 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래서 저보다 젊은 분들에게 책 쓰기 도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순의 나이에 제가 했으면 여러분은 당연히 잘할 수 있으니까요.

작가의 꿈 망설이고 계시다면 한번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시길 바라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시작해보시길 권합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글을 써야 해요.

망설이지 말고 무조건 써야 합니다.

글을 쓰는 게 습관이 되어야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작가가 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지요.

책을 써서 작가가 되는 길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니에요.

매일 꾸준히 글을 써서 글감을 모으고, 모인 글감으로 내가 쓰고자 하는 주제와 결이 맞는 글을 선택해서 한 권의 책이 나올 분량이 되면 책을 출간하면 됩니다.  

   

글쓰기 습관이 되었다면 책 쓰기 어렵지 않습니다. 

책 쓰기 기본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책을 써서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 글쓰기 습관 만들기부터 시작해보세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습관을 들이는 연습을 통해 작가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글쓰기 습관 만들기 힐링 홈 글방에서 첫출발을 해보세요.

제가 여러분께 책 쓰기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