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화
꽃잎을 사려 밟고
흐트러지게 두어도
여전해
우리의 추억은
그렇게 머물러있어
시든다고 해도
꽃은 꽃일 뿐
압화라는 게
나에게는
추억과 향기
기억과 때묻음
이 함께해
꽃잎을 사려밟고
YOON Sarah Y0UNG _ 엔터 지망 / https://blog.naver.com/lespreferences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