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손자병법_작은 것의 화려한 반란
> 손자병법: 작전(作戰), 핵심에 올인하는 것
[Overview] 전쟁에 얼마나 비용이 들지 계산하고 무기부터 물자 운반까지 전쟁 전반의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작전(作戰)입니다. 작전은 ‘고난도의 전략’이 아닌 ‘속전속결의 졸속’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작전은 일의 빠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핵심인 승리에 올인하는 것입니다.
아군과 적군의 비교를 통해 승리가 확실하여 전쟁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이젠 전쟁에 얼마나 비용이 들지 계산에 들어갑니다. 전쟁의 승부를 계산하고 무기에서부터 물자의 운반까지 전쟁 전반의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작전(作戰)입니다. 손자는 무장병사 10만명의 병력을 출동 시키는데 경량전차와 중량전차 2천대, 병사들이 천리 거리를 이동하는데 필요한 식량 그리고 기타 잡비로 인건비, 수리비, 유지비가 매일 일천금이 든다고 보았습니다. 전쟁에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전쟁을 오래하게 되면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이라 해도 대책을 마련할 수 없고, 공세는 둔해 지고 사기까지 떨어지게 되어 아군은 유리함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작전은 ‘고난도의 전략’이 아닌 ‘속전속결의 ‘졸속(拙速)’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여기서 졸속이란 일의 빠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핵심인 승리에 올인하는 것입니다. 즉, 전쟁을 준비하는 데는 천천히 하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일단 작전이 시작되면 속전속결로 처리해야하는 것입니다. 졸속은 날개 짓을 멈추고 상승기류에 몸을 맡기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먹이감을 향해 수직 하강하며 달려드는 매의 공격과 같아야 합니다.
> CASE CONCEPT: 셀프 메이드 맨
[Overview] 아메리칸 드림은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회의 땅 미국에서 크게 성공하는 개인적인 의미와 미국적인 이상 사회를 이룩하는 사회적 의미가 그것입니다. 절제, 질서, 성실, 정의 등 열세가지 덕목이 미국인이 취해야 할 아메리칸 드림의 성취 조건이며 이러한 덕목의 의식적 노력과 실천을 통해 성공한 사람은 셀프 메이드 맨으로 불려집니다.
꿈으로 부르는 우리의 원대한 포부는 그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과 또한 매우 상이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1620년 종교탄압을 피해 102명의 영국 청교도인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밴저민 프랭클린에 의해 아메리칸 드림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밴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년 ~ 1790년)은 식민지 시절 가난한 보스턴 가정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17세에 런던에서 인쇄소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는 수완과 함께 성장의 기초를 마련하게 됩니다.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의 삶은 의식적 노력과 실천을 바탕으로 하루 24시간을 철저히 관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부자가 되어서도 의식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갔고, 자기로 인해 다른 사람이 행복을 느낄 때 참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회의 땅 미국에서 크게 성공하는 개인적인 의미와 더불어 미국적인 이상 사회를 이룩하는 사회적 의미가 그것입니다. 절제, 질서, 성실, 정의 등 열세가지 덕목이 미국인이 취해야 할 아메리칸 드림의 성취 조건이며 이러한 덕목의 의식적 노력과 실천을 통해 성공한 사람은 셀프 메이드 맨으로 불려집니다.
열세가지 덕목의 실천에 어머니의 의식적 노력이 더해지면 더욱 가혹한 환경에서도 셀프 메이드 맨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스탠리 앤 더넘(Stanley Ann Dunham, 1942년 ~ 1995년)은 인도네시아에서 보내며 차별 받던 어린 아들에게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단언하며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꿈을 키웁니다. 그녀는 미국의 대통령도 될 수 있다고 보고 매일 아침 3시간씩 영어를 가르치고 미국의 독립선언문을 읽어주며 국가를 이끄는 개념에 대해 이해시키며 의식적 노력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그가 초등학교 3학년 때는 나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의식적 노력을 실천에 옮깁니다. 그렇게 스탠리 앤 더넘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II, 1961년 ~ )의 어머니를 넘어 미국의 어머니로 불리게 됩니다. 꿈과 의식적 노력을 하나로 단단히 묶으면 이것이 미래의 현실이 되듯, 우리들 모두의 꿈들이 단단히 지켜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