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아 빛나고 싶으면 버리면 돼

사람의 마음은 15초면 살 수 있다

by 준비된화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간혹 사람 앞에 서서 나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해야 할 때가 생긴다.

가볍게는 모임에서의 대화, 동호회에서의 자기소개가 있다면

중요한 자리의 경우 PPT 발표 또는

대중 앞에서의 행사 인사말 등을 할 경우이다.




그런 자리에 처음 서게 되면 머리가 하얘지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아마 몇 날 며칠 소화도 안되고,

악몽을 꿀지도 모른다.

많은 초보 직장러는 이러한 경험을 수없이 한다.




그 누구나 <명쾌한 스피치>를 하고 싶다.


그렇다면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들을 유심 있게 관찰해 보자.

그들의 의상. 말투. 말의 순서. 호흡, 사용하는 언어, 표정, 손동작, 유머 포인트 등


그렇게 듣다 보면 별 말 아닌 것 같은데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하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들은 대부분 쉽고 단순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이야기한다.


어려운 논리지만 결코 어렵게 말하지 않는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어, 쉬운 문장으로 편안하게 스피치한다.

미사여구로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단순하게 말한다.


짧게 요점만 전한다.

마치 TV 광고처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간은 15초면 충분하다.






교사의 경우 신학기가 되면 학부모 앞에서 말할 기회가 반드시 온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할것인가

우물쭈물 하다보면 핵심을 놓치기 십상이다.


오리엔테이션 인사말을 예를 들어보자

첫인사이니 우리 반을 한 해 동안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간단명료하게 말하면 된다.


안녕하세요?
A반 친구들과 야무진 한 해를 보낼 <준비된 교사 김**>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꿈쟁이 교사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디자인하는 교사 박**입니다.
작은 아이들이지만 큰 마음을 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교사되겠습니다.


위 내용으로 인사하는 데는 불과 15초면 된다.




명쾌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두 가지를 버려라


첫째, 많은 말을 하고 싶은 욕심을 버려라

의외로 단순히 말할 때 전달력은 더 강해진다.


둘째. 액세서리를 버려라

몸과 말에 걸치는 불필요한 장식은 오히려 핵심을 갉아먹는다.



* 체크포인트


1. 말을 단순하게 하라
• 많은 말을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핵심만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라• 쉬운 단어와 간결한 문장이 오히려 더 강력한 전달력을 가짐을 기억하라
2. 불필요한 장식을 버려라
• 몸짓이나 말속의 과도한 ‘액세서리’를 줄이고 깔끔하게 표현하라
• 단정한 태도와 담백한 언어로 신뢰와 집중을 이끌어내라




월,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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