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것의 등장은 반드시 알아야 해!
2023년 3월 14일 오픈AI라는 미국 회사에서 챗GPT를 공개했어.
세상에 없던 것의 등장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
엄마도 일을 할 때나 궁금한게 있을 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아빠가 만들어준 보드게임 고고헌터도 챗GPT를 통해 만든거잖아.
성장하면서 챗GPT와 대화를 나누게 되는 시간이 많아 질거야.
그런데 엄마는 최대한 그 시간을 늦춰주고 싶어.
초등학교 1학년은 아직 사고가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
오히려 혼동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스스로의 생각보다
챗GPT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짙어질 것 같거든.
요즘 대학생 형 누나들도 챗GPT에 의존해서 과제를 해결하려하니
문제가 많이 생긴데~
그리고 반드시 주의해야 할 건 챗GPT도 계속 학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진실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거짓을 말하기도 한다는 거야.
그러니 스스로 공부가 된 다음 반드시 검증이라는 절차가 필요한거지.
검색을 통해 많은 지식을 습득 할 수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지식만이 아니라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연습을 해야 해.
AI를 도구로써 사용해야지 그것에 의존하면 절대 안된다는 거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아마 과제를 할 때 챗GPT의 도움을 받게 될 거야.
그때 의존하지 않고 비판적인 사고로 교차 검정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엄마는 저학년인 지금 더욱 아날로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종이책읽기 스마트폰 통제 등을 지키고 있는 거야.
친구들은 스마트폰 다 있는데 없어서 속상하겠지?
나중에라도 이런 이유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런 기기들이 잘 사용할 땐 너무도 편리하지만
처음 시작을 사소한 용도로 사용해버리면 그 습관을 고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어.
어른도 절제가 참 어렵단다.
누군가는 그렇게까지 통제하면 지금 뿐
결국 늦게라도 스마트폰을 가졌을 때 더 깊게 빠져
갈등이 심화 될거라는 말도 하더라.
근데 지금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엄마는 길에서 스마트폰 보지마라 그만해라
아이는 잠시만 조금만 그러면서 또 다른 갈등이 생기는 걸 봤어.
우리 지금 그런 갈등은 없으니 좋아.
이렇게 발전하는 기술을 제대로 배워
우리집만의 재미난 것을 만들어보자.
종이책 글밥이 늘어난 책들도 두려움 없이
스스로 읽어줘서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