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9월11일 일어난 세계무역센터 테러와 직접 관련된
첫 이혼이 뉴욕에서 정식으로 등록되었다.
911 사태가 일어나던 날 아침,
세계무역센터 103층에 사무실을 둔 어떤 남자가
휴대폰을 끈 채 그의 애인 아파트에 있었다.
그는 또한 TV도 보지않고 있었다.
그가 11시 쯤 휴대폰을 켜자 즉시 벨이 울렸고
히스테리칼한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당신 괜찮아요? 지금 어디 있어요?”
“어디긴 어디야? 나 지금 사무실에 있지.”
(그런 후 그는 이혼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