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荒唐) 09 조숙한 아기코끼리

웃으며 삽시다

by 한우물


저 역시 코로나를 피해 가지 못했네요.


겨울철에도'저는, 저의 저서 <아무튼 사는 동안 안 아프게>에 기술해 놓은 대로 실천하여 어지간 해선 감기에 걸리는 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수요일 저녁부터 목감기처럼 시작된 증세가 아무래도 지금껏 앓아본 감기와는 사뭇 다른 것 같아 이틀 연속 세 번에 걸쳐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해 보니 세 번째 시행한 어제 오전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어제부터 병원을 쉬었습니다.


오늘 아침, 기침 때문에 심히 괴롭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죽을상만 하고 살 순 없지 않겠습니까?

자~ 코로나 걸리신 분이나 안 걸리신 분이나 오늘도 우리,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황당(荒唐) 08 진짜 여자 화장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