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2000만 대 시대 트렌드에 맞춰야 한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대 시대가 온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연말까지 방한 외래 관광객 2000만 명을 유치해 인바운드 시장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특히 코로나 이후 소비 주체인 MZ세대의 한국 여행을 늘리기 위한 맞춤혀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한다.
우리는 그 트렌드에 맞춰서 맞춤형 체험 상품을 판매하고자 한다.
의외로 한국 사람들은 김치 만드는 체험을 싫어할 수 있지만, 외국인들은 그런 현지 체험들을 좋아한다. 더 나아가 현지인과 먹는 삼겹살 파티나 치킨 파트 등도 진행하고자 한다.
여행 트렌드에 맞춰야 한다.
안정성이 보장되는 현지 체험에서 여행 온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체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체험 상품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하다. 외국인들과 소통을 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하여 한국이 여행하기 좋은 나라뿐만 아닌 현지 체험을 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