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우크라이나 ㆍ러시아 전쟁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Feb 26. 2024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는
인간의 삶 속에서 전쟁과 평화가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탐구하는
대서사시다.
ㅡ
이 작품은
19세기 초의 유럽을 배경으로
나폴레옹 전쟁의 혼란 속에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인간성, 운명, 사랑,
그리고
사회적 질서의 본질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톨스토이는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이 두 상반된 요소가
인간 삶의 불가분의 일부임을
강조한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갈등은
톨스토이가 그린 그림과
유사한 면이 있다.
전쟁은
단순히 물리적 충돌을 넘어,
사상과 이념,
인간 정신의 깊은 부분까지 관통하는
복합적인 현상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전쟁은
두 국가 사이의
영토와 권력을 둘러싼 충돌이지만,
그 속에서도
사람들은 평화를 갈망하고,
일상에서 작은 평화의 순간을
찾아낸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를 통해
전쟁 속에서도
인간의 도덕성과 사랑,
용기 같은 빛나는 가치들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보여준다.
이는 현재 상황에서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교훈이다.
전쟁은
파괴적이고 비극적이지만,
그 속에서도
인간 정신의 근본적인 선함과
회복력을 발검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며,
역사적인 전쟁과 갈등을 통해
얻은 교훈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전쟁과 평화 사이의
이러한 복잡한 관계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보편적인
문제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간이 처한 상황을 넘어서서,
평화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다.
톨스토이의 메시지는
시간을 초월하여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전쟁 속에서도
평화를 추구하는 것,
평화 속에서도 전쟁의 가능성을
경계하는 것.
이 두 가지는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균형이며,
톨스토이가
그의 대표작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영원한
진리다.
우리 사회와 국제 관계에서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결코 쉽지 않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서
볼 수 있듯,
가장 어두운 시간 속에서도
희망과 인간성의 빛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ㅡ
국가 간의 전쟁도
있지만
개인의
내적 전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