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는 조각가이다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Mar 20. 2024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이 아니다.
그것은
더 깊고,
더 복잡하며,
무엇보다 더 인간적인 과정이다.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교육 대상이 지니고 있는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본질을 꿰뚫는,
매우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위대한
조각가는
대상물에 자신의 생각을
조각하지 않는다.
다만
조각 대상이 지니고 있는 본질을
온전하게 드러나게 할 뿐이다.
진정한 교육 또한
그렇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교육자의 역할은
아주 특별하며 중요하다.
교육자는
지식의 전달자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는
학습자의 내면에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끌어내는 인도자이다.
이 과정은
단순히 정보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탐색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자기 발견이다.
각 개인은
독특한 재능과 열정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발견하고 키워나가는 과정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교육자는
이 여정에서
학습자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학습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교육은
그 진정한 의미에서 성공한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교육은 훨씬 넓은 의미를 갖는다.
교육은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넘어서,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학습자가 자신의 내면과 외면적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이해이다.
진정한 교육의 목적은
학습자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습자가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약점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실패는
이러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교육자는
이 과정에서 학습자를 지지하고
격려해야 한다.
교육은
학습자가 자신만의 가치와 신념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기도 하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속한 공동체와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점에서
교육은 단순한 개인적 성장을 넘어서,
사회적 책임과 연결되는
광범위한 의미를 지닌다.
개인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발견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방향으로 활용할 때,
교육은 그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교육의 이상향은 각
개인이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과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교육자와 학습자 사이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교육자는
학습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하는 동시에,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와 같이,
교육은 단순히 지식의 전달이 아닌,
인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교육자와 학습자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된다.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는
각 개인이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와 역량을 발견하고,
이를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교육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의미 있고,
충만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교육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개인,
더 나은 사회 구성원,
그리고 더 나은 세계 시민이 될 수 있다.
교육의 본질은
바로 이런 깊은 인간적 연결과 개인의 성장,
그리고
사회적 기여에 있다.
따라서,
진정한 교육은 지식의 전달을 넘어서,
인간이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세상과 공유하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