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쉬워도, 용서는 결코 쉽지 않다

사랑과 용서



사랑과 용서,


사랑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용서는

쉽지 않다


특히

적대적 관계에

있다면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인간은

실수를 범하는 존재이다.


때로는

작은 실수로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이지만,

그 실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우리는

그 실수에서부터

우리 자신을 규정하고,

그 실수를 통해

다른 사람을 평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에서,

영국 웰링턴 장군과 그의 병사 이야기는

무척이나

가치 있는 교훈을 주고 있다.


영국 웰링턴 장군이 구제불능인 병사 하나를

사형시키기 전에 마지막으로 말했다.


“나는 너를 가르치려 했다.

징계도 하여 보았고, 때려 보기도 하고

심지어

감옥에도 넣어보기도 했다.

할 일을 다 했다.


너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다.

이제는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사형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때

그 병사의 친구가

갑자기 그곳에 뛰어들어와 이렇게 말했다.


“장군님, 장군님은 물론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장군님이 저 병사에게 하지 않은 것이

꼭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저 친구를 용서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 친구의 말에

제독은 감동을 받아

사형을

취소하고 그를 용서했다.


“용서한다. 내가 조건 없이 너를 용서한다”


그다음부터

이 병사는 완전히 달라져

새 사람이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용서'라는 것의 진정한

가치와 힘을 볼 수 있다.

장군은 병사를 용서함으로써

그를 더 이상 교정할 수 없는 구제불능의 인간이 아닌,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시도할 수 있는 인간으로 보게 되었다.


그 병사는

그 용서를 통해

자신의 실수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었다.

용서는

때로는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실수를 잊게 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용서를 통해 그 실수를 극복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한다.

그 실수로부터 배우고,

성장한다.

용서는 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다.

장군은 그 병사를 용서하며 말했다.


"용서한다. 내가 조건 없이 너를 용서한다."


이것은

용서가 가장 가치 있게 작용하는 순간이다.

이 순간에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결국,

우리는 모두

장군과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용서함으로써,

실수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용서'의 진정한 가치와 힘이다.



며칠 전

둘째 녀석이

실망을 안겼다.


서너 번

사전에 이야기했던 바이다.

그럼에도

실수가 반복되었다.


용서해야 함을 앎에도

막상

닥치니 쉽지 않다.


이론과 실재의

간극이

이토록 큼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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