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곧 성공이다.

행복을 이끄는 삶





농사꾼의

자식들은

부모의 기대가 크다.


가난의 대물림만은

막아야 하기에.


자식보다

부모의 마음이 바쁘다.


자녀만은

호미 ㆍ괭이

대신

펜대 잡기를 원한다.


해서

성공하길 바란다







어린 시절부터

'성공'이라는 말은

마치

거대한 산처럼

내 인생의 경치를 가득 채웠다.


'성공'을 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어른들의 말,


친구들의 꿈,

미디어 속 주인공의 이야기들이

내 귓전을 울렸다.


하여

성공에

목말라 행복을 찾아 헤맸다.

명문대에

합격해야 행복해질 것이라 믿었고,


명예와 인정을 받으면

그제야

행복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성공을 향해

달려가면서

깜빡 잊어버린 것이 있었다.


바로

'행복'이었다.

어려운 시험에 합격한 후의 기쁨은

시간이 흐르면

사라진다.


그 순간의 행복은

짧은 불꽃처럼 번져만 간다.


행복의 정의를

성공에만 두면,

그 행복은

일시적이다.

젊었을 때 10번 시도하면

9번은 실패했다.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그 속에서도

행복을 찾았다.


시도하는

과정에서의 작은 성취,


어려움을

극복하는 즐거움,


그리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게 되었다.


성공을 향한

내 달려가는 과정 자체가

행복의 원천이었다.

이제 행복을 바라본다.

성공이 아니라.


성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짧은 순간의 기쁨보다,


매일을

행복하게 살며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더 값진 것이라고 느낀다.

성공을 향한 직진은

행복을 찾아 헤맨 여정이었다.


지금도 그 여정 속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


행복이 던진 질문에 답하며,

스스로에게 묻는다.


"너는

과연 행복을 보는가?

아니면

성공만을 바라보는가?"






행복이

성공임을

안 순간


행복을 찾는 일을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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